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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고 1. 현명한 투자자란 감정제어를 잘하고 참을성 있고 잘 얀습하고 배움을 꾸준히 하는 투자자. 2.인덱스 펀드가 장기적으로는 모든 펀드 보다 우월하다 3.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기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이다. 4. 어릴때 처음 주식을 시작 해볼때 주식은 차트보고 하는건줄 알앗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그런 도박장 같은 시스템으로 시작하다 얼마지나지 않아 테마주란걸 알고 해보다 폭망.. 그 이후로 주식을 안 하다. 장기투자 가치투자에 대해 알게 되어 주식을 다시 시작 하게 되었다 좀 더 많이 알고 싶어 이 책을 읽었고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5.어릴때 이런 경제 관념을 알고 시작 했다면 지금 더 많은 돈을 모을수 있지 않앗을까 라는 아쉬움이 생겼다. 내가 부모가 되고 아이가 생긴.. 2020. 8. 16.
[주식일기]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곧 출시하게 될 첫 안드로이드 폰 "서피스 듀오" 처음 이미지만 보고 이름만 들었을때는 그냥 태플릿이 나오는 줄 알앗는데 폰이라니.. 삼성 폴드 대항마 인건가.. 많은 늦은 감이 있지만 듀오를 시작으로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을 올릴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내뇌 망상들.. 1. 부트로더를 언락 한다고 하니.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2. 1세대 여서 뭔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매끄러운 디자인을 위해 카툭튀 하지 않기 위해 카메라 성능은 포기한듯 3. 폴드는 스마트폰의 영역으로, 듀오는 태블릿pc 영역으로 잡은 느낌. 4. 비지니스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거 같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느냐가 관점. 2020. 8. 14.
(주식일기) 여행의 미래를 읽고 책 : 여행의 미래 - 밀레니엄의 여행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 스마트폰이 보급 되면서 여행업도 급변한 시스템 중 하나란걸 다시 한번 상기했다. 이전에는 패키지, 완성되어 있는, 수동적인 여행을 했다면 지금은 능동적이고 모험적인 여행으로 단순히 가고 보는게 아니라 체험하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변화되고 심화 되어 가고 있다. 2.공장도 일부 자동화가 되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데, 여행업이나 숙박업도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어렵겠구나. 3.에어비엔비 사업을 한다면 단순히 숙식 제공만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싼 숙박소, 호텔과는 다른 숙박 느낌으로 할게 아니라. 체험하고,경험하고, 사진을 남길수 있는(자랑할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해야 사업에 성공 할수 있.. 2020. 8. 13.
[주식일기] 슈뢰딩거 폭락.. 슈뢰딩거가 갑자기 폭락하네.. 내가 패닉바잉을 한걸까.. 아직 실적 발표를 안 했다고 생각 했는데 찾아보니 이미 실적 발표를 했고 긍정적인 결과라고 확인을 했는데 왜 떨어지는걸까 IPO때 빠질 물량이 지금 빠지는건가.. 펀드매니져들이 성과를 위해 매도 하는건가.. 추매를 더 해야 하는건가.. 여러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유상증자를 했다는 정보를 찾앗고 더 추가 매수를 해야하나. 아니면 다른 안전한 종목에 투자하어야 하나 아직 까지도 고민으로 남는다.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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