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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o tarantula i3 3d 프린트 첫 출력 전선연결 후 출력을 하는데.. 평행 안 맞고, 노즐하고 베드 사이 간격 조절, 노즐 막힘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출력은 되는데 인쇄는 안 되는(?) 이래저래 수리를 계속 하다 오토레벨링이 잘 되지 않는듯 하여 수동으로 바꿔 출력하니 어느정도 진전이 있다가 드디어 출력 완성!! 이제 시작인듯 싶다. 2017. 6. 24.
tevo tarantula i3 3d 프린트 전선연결 작업 새벽4시 까지 유툽으로 전선 연결만 보고 아무것도 손 대지 못한체 하루 보내고, 그다음날 조심 스럽게 선을 연결 했다. 정말 오랜만에 니퍼로 전선 피복 벗겨본다. 행여 잘 못 끊어 계속된 작업으로 선이 짧아질까 걱정하면서 했다. 선을 연결해도 조립작업을 하다보면 선이 다시 빠져서 완전 개빡침을 몇번씩 경험했다. 그냥 완제품 살껄... 내가 이걸 왜 사서 뭐 하고 있는건지.. 우선 전원 연결해서 lcd 들어오고 홈까지 움직이는거 까지 확인했다. 이제 출력을 해볼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앗구나 2017. 6. 16.
tevo tarantula i3 3d 프린트 합체 작업 첫째날에 만든 각 부품과 뼈대 프레임과 합체! x축 설치 하는데에만 1시간 이상 걸린거 같다 베어링이 레일에 맞지 않아서 맞추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 포기하고 그냥 진행했는데. 빨리 포기 하고 진행 했어야 했다. 나중에 지붕 들어가고 벨트 설치하고 보니 (벨트 설치때 모터 부분이 거꾸로 되어 있음을 확인) 어느순간 베어링이 레일에 맞아 들어 갔다. 베드 부분도 처음에 레일에 베어링이 안착 되지 않고 떨어져 나가서 고생하다. 알고보니 나사를 너무 느슨하게 해두어서(첫째날 한거라 느슨하게 한걸 기억 못하고 있었다) 마치 컴퓨터를 처음 조립할때의 기분이랄까.. 하고 나면 간단한건데 그냥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건데 이걸 못 하네 아오... 이제 일레트로닉 부품들을 장착할 차례다. 이제 어느 정도 형태가 나오.. 2017. 6. 11.
tevo tarantula i3 프레임 세우기 피곤해서 둘째날은 많이 하지 못 했다 프레임, 뼈대를 세우고 하단부 작업 까지 완료. 반대쪽도 완성 되어 있다. 이제 다음 단계는 첫째날에 작업한 거와 합체 작업이다. 예~~~ 이제 조금씩 형체가 나오는구나 2017.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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